한가연, 인천 마리아의 집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세계로컬핫뉴스] ‘고사리 손’으로 전한 따뜻한 이웃사랑

윤일권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1-17 15: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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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세계타임즈 윤일권 기자] 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이 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이어졌다.

 

인천 서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이하 한가연)는 지난 16일 이웃돕기 성금 2,025,400원을 인천 마리아의 집(시설장 이경아)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한가연 소속 어린이집 원아들이 1년 동안 10원 짜리, 100원 짜리 등의 동전을 저금통에 차곡차곡 모아 마련된 것이어서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인천 마리아의 집은 한부모가족의 공동생활을 지원하는 모자가족복지시설로 한부모가족의 교육재활사업, 정서지원사업, 아동급식비, 중고생교재비 및 수학여행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인천 마리아의 집 시설보강 및 프로그램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공옥희 한가연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부모님이 믿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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