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3차 권역별 포럼 참석

우경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7-29 15: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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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타임즈 우경원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9일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와 공동으로 주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대전환을 위한 제3차 권역별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대전환을 위한 3번째 권역별 포럼으로 인천교육포럼 현장 교원,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과정 담당 장학관 등이 함께 참석해 초‧중등 미래교육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였다.

 

 

도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이후 미래 사회를 살아갈 주역들을 교육하는 교육자들의 책임감이 더욱 막중해졌으며, 원격 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교육 모델에 대한 희망을 보았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가 위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힘이 자라는 미래교육 혁신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초‧중등교육의 혁신을 이야기하다’라는 대주제 아래 ‘학습자 중심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혁신’, ‘교육과정 운영의 분권화와 자율화’, ‘K-에듀테크 기반의 미래교육과 교원 역량 강화’ 등의 3가지 소주제를 논의했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이제는 무상교육 정책의 성과에 더해 학생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방역, 생활, 학습, 심리‧정서적인 교육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며 “교육격차 해소와 차별 없는 배움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권역별 포럼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을 반영하여 미래교육체제 구축(인천교육 새판짜기)을 위한 중‧장기 정책들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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