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배치 전면 추진

경북교육청 특수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기숙사 생활 확보

이의수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0 15: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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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세계타임즈 이의수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월 10일 자로 기숙사 이용 장애학생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권 보장을 위해 도내 모든 특수학교에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배치할 수 있도록 관련 공문을 시달했다.

 

경북 도내 특수학교 8개교(공립 3교, 사립 5교) 중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는 7개교(공립 2교, 사립 5교)다. 기숙사 운영 학교에 대한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배치·운영을 위해서 타시도 운영 현황 벤치마킹, 특수학교장 의견수렴, 관련부서 업무협의, 학교의 학생수용시설을 파악하여 학교 실정에 따라 2018부터 2021년까지 연차 배치계획을 2017년도에 시행한 바 있다.

 

하지만 10월 10일 자에 특수학교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배치계획을 변경 수립하여 2019년까지 도내 모든 기숙사 운영 특수학교에 배치토록 관련 공문을 시달했다. 현재 공립 1개교와 사립 2개교는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를 채용 진행 중에 있다.

 

특수학교 기숙사에 배치되는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는 학생의 질병, 전염병 예방과 건강상태 관리, 응급처치 및 치료지원, 학부모 상담, 성폭력 예방 교육, 약물 복용 지도 등 기숙사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권 보장을 위한 업무를 수행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학교의 기숙사에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를 조기에 배치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경북 특수교육의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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