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분수, 인공폭포 등 물놀이 수경시설 수질안전점검

[세계로컬핫뉴스] 여름철 맞아 물놀이 수경시설 수질검사

박유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5-16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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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박유석 기자] 대구시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36개소 물놀이 수경시설을 6월말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수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질 검사를 실시 중에 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순환하여 이용하는 바닥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하여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여 물놀이하는 시설을 말한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바닥분수 등 다양한 수경시설이 가동되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는 환경부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관리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관내 수경시설의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 대부분 적합판정을 받았으나, 부적합시설은 결과를 신속하게 통보하여 시설의 가동중지 및 주입염소 조정과 청소, 재검사 등의 조치를 취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물이 대부분 순환되므로, 물놀이 이후에는 빠른 시간 내 수돗물 등 깨끗한 물로 씻을 것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자 준수사항(붙임)을 꼭 지켜야 한다. 

 

 대구시 김형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감시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시민과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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