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세종시 93억 들여 올해부터 읍·면지역 12개 159㎞구간 잇는 '둘레길' 만든다

임도윤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21 15: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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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계타임즈 임도윤기자]세종시 경계 전체 159㎞ 지역을 사람이 걸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둘레길'이 만들어진다.


세종시는 21일 "시계(市界) 둘레길 기본계획을 최근 마련했다"며 "2월까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길은 남쪽 금남면에서 북쪽 소정면까지 읍·면 지역에 총 길이 159㎞(12개 구간) 규모로 조성된다. 하지만 시 경계 안쪽에 있는 신도시(동)는 포함되지 않는다.


시는 총 사업비 93억 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길을 만들기로 했다.
이 가운데 3구간(금남면 청벽대교~하봉교차로· 총연장 8.7km)과 9구간(전동면 고삿재~ 조치원읍 상조천교·길이 13.1km)이 가장 먼저 추진된다.


이들 2개 구간은 4천만 원을 들여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설계가 끝나면 내년초 공사가 시작된다.
나머지 구간은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길은 구간 별 자연환경이나 역사적 배경 등에 따라 특색있게 조성된다.
이에 따라 이름도 △화합의 길(1구간) △큰벼랑 길(2구간) △별고개 길(5구간) △급제의 길(11구간) △비단강 길(12구간) 등으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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