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일꾼이 아닌 진짜 일꾼을 뽑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보의 자질”이라 했다.

[세계로컬핫뉴스] 더불어민주당 최진 남구청장 예비후보, “독수리같은 눈으로 후보들의 자질을 살펴야”

손권일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5-03 16: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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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였던 최진 전 동남갑(남구) 지역위원장은 3일, 광주지역 4개 구청장 경선이 일제히 실시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가짜 일꾼이 아닌 진짜 일꾼을 뽑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보의 자질”이라고 말했다.

 

최 전 위원장은 “유권자들은 구청장 경선이 복잡하고 과열된다고 해서 외면하지 말고 오히려 더많은 관심을 기울여 독수리같은 눈으로 옥석을 가려내야 한다”면서 “그렇듯한 공약이나 언변보다 후보들이 살아온 삶(평판)과 경력을 보고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전 위원장은 광주지역의 올바른 구청장 모델로 ‘정직하고 행정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제시했다.

최진 전 위원장은 “광주 4개 구청장 경선이 치열하게 실시되고 있는 것과 달리 남구청장 후보는 일찌감치 부당하고 변칙적인 단수추천으로 사실상 끝나버린 상태”라면서 “멍하니 먼 산 쳐다보듯 다른 지역 경선을 구경만 하고 있는 남구청장 예비후보였던 사람들과 한순간에 참정권을 박탈당한 22만 남구민을 생각하면 한없이 자존심이 상하고 서글프다”고 말했다.

 

 

최진 전 위원장은 미국의 정치심리학자인 제임스 바버의 이론을 인용해 “유권자들이 나쁜 후보를 배제하고 좋은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유일한 힘은 언론”이라며 지역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최진 전 위원장은 불법부당한 김병내 후보의 단수추천 철회 및 후보사퇴 촉구활동을 다각도로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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