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년 가구 당 평균 부채 3천 270만 원, 16년 대비 190만원 증가
-“채무조정·가정재무 상담 및 복지서비스 통해 동구 생활 안정 꾀할 것”

[세계로컬핫뉴스] 바른미래당 김영우 동구청장 후보, “금융복지지원센터 설립해 건전한 경제생활 실현”

손권일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5-16 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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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바른미래당 김영우 동구청장 후보는 16일 서민 생활안전 금융복지지원센터를 설립해 동구 주민의 재무 상담과 채무를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우 후보(현 박주선 국회부의장 비서관)는 “대한민국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현주소에서 서민들은 제도 금융권 시장을 이용하지 못해 사채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면서 “서민 생활안전 금융복지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구민들의 가정상황을 고려한 상담과 지원을 통해 건전한 경제생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17년 9월 말 기준 광주·전남 가계 빚은 42조 7437억 원으로, 가구 당 평균 부채는 3천 270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16년에 비해 가구당 평균 부채가 190만원이나 늘어난 수치”라면서, “채무조정 상담과 가정 재무상담은 물론, 필요시 복지 서비스도 연계하는 종합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동구의 생활을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영우 후보는 금융복지지원센터 설립에 대해서는 “주 역할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구축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결”이라면서, “향후 금융소외 계층에게 무담보·무보증으로 지원해주는 미소금융을 연계해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동구가 마주친 최대의 과제는 동구민의 생활수준을 끌어올리고, 동구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일”이라면서, “진짜 동구사람 김영우가 동구의 서민경제와 사회안전망 구축을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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