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교육혁신지구 담당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고위기 학생 특별 상담 실시

“마을이 학교”라는 가치, 교육과정으로 실현

심동윤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4-16 16: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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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타임즈 심동윤 기자] 계양교육혁신지구를 이끌어 가는 핵심 교원들 90여명이 16일 서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혁신 역량을 모으는 워크숍을 열었다.  

 

2017년에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새학기 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계양교육혁신지구는 지자체와 지역 주민, 학교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사회의 인프라를 학교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고, 학교는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며 교류하는 역할을 하는 지역과 공교육의 상생 혁신 모델이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혁신지구 운영 방향’에 대한 성공회대 고병헌 교수의 강연에 이어 계양구 관내 초·중학교 지구별로 분임 토의를 열고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교육과정 계획과 사례를 서로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교사 고윤경(인천병방초등학교)은 “학교의 교육력과 마을의 행정력, 인프라가 결합되어 교육과정과 수업으로 구현되는 사례들이 신선했다. 전국이 똑같은 교과서로 수업하기보다 지역별로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이 배움의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고 참여 소감을 나타냈다.   

 

이날 워크숍을 주최한 서부교육지원청의 배경자 교육장은 “지역이 학교에 힘을 보태고, 학교는 지역으로 문을 열어서 역동적인 학교와 마을이 되도록 지자체와 지역주민들과 협력하는 교육행정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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