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변인 이행자, 순조로운 남북회담 협의 환영, 무리한 요구에는 단호해야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07 16: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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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북한이 오늘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대표단을 확정, 우리측에 통보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부터 속전속결의 남북고위급 회담 추진, 성공적 평창올림픽 개최는 물론 남북관계 개선의 물꼬가 트이길 바란다. 한편 정부는 북한의 무리한 요구에 대해서는 단호한 자세가 필요하다.


한미연합훈련 중단,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중지 요구 등의 북핵 완성을 위한 시간벌기용 대화는 용납될 수 없다. 정부는 '도발-제재-대화-도발'로 이어지는 과거의 우를 다시 범해서는 안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과거처럼 유약하게 남북대화만 추구 하지는 않겠다" 는 말은 미국 뿐 아니라 북한을 향한 메시지여야 한다. 북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 한 대북 제재 강화는 계속 될 수밖에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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