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1회 임시회

화성시의회 임채덕 의원 5분 자유발언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4-07 16: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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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83만 화성시민 여러분!
김홍성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서철모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래통합당 화성시의회 교육복지 위원장을 맏고있는 임채덕 의원입니다. 

 

 앞으로 1주일후인 4월 15일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일꾼을 뽑는 국회의원 선거일 입니다. 

 

 공식적인 선거운동 기간에 제191회 임시회가 열리는 부분에 대하여
많은 안타까움이 들지만, 
   
지난 3월 19일 미래통합당 화성시의원들이 처음 이야기하였던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예산 심의가 이루어 지는 부분에 대하여,
양적으로는 많이 부족하지만
화성시민에게 형평성에 맞게 지급 된다는 소식에
무척다행이게 생각하며
환영하다는 입장을 발표하는 바 입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 이라는 세계적 대 재앙 속에
가족들과 함께 나누던 소소한 일상생활을 모두 반납한 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사회 환경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 하며,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은 몇 달째 이어지는
‘코로나’사태로 인해
노란 개나리가 피는 봄이 온 줄도 모르고
하루 종일 탁한 실내공간에서
무료함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또, 초.중.고 학생들을 비롯한 대학생들은
신학기를 맞이했지만 계속해서 늦어지는 개학연기로
학교 근처에 가보지도 못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신학기를 준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소상공인을 비롯한 많은 자영업자들은
급격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제적 파탄에 직면해 있고, 
  
많은 중견기업들과 대기업들도
앞날을 예측 할 수 없는
깜깜한 안개속을 걸어가는 경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불안한 우리의 앞날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단지
이 상황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도드릴 뿐입니다. 

 

 그동안, 우리 화성시 에서는
국가의 대책을 기다릴 시간이 없다며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소득상실계층을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한
1,316억의 추경예산안을 편성하였고, 
 
  화성시의회에서는
지난 3월에 제190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141억의 증액을 통한
1,457억의 제1차 추경안을 의결하였고,
현재 집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예산의 지급 범위와 지급방법이 잘 준비되지 않아
4.15 총선을 염두에 두고 편성된
선심성 졸속예산이란 비난을 받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이에 미래통합당 화성시의회 의원들은
3월 19일 제1차 성명서를 발표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화성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1인당 100만원을 지급해 달라고
화성시에 요청하였고,  

 

 그 다음날인 3월20일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래통합당 화성시의원들이
‘재난기본소득’ 100만원 지급을 요청한다며,
황교안 당대표에게
‘재난기본소득’지급을
미래통합당 당론으로 정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은 3월 24일
경기도민 1인당 1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하였고,

 

 경기도 31개 시군들은 서로 경쟁하듯
‘재난기본소득을’
앞다투어 지급하겠다며 발표하였습니다.

 

 마침내 화성시도
3월27일 시민1인당 20만원씩
총 1,660억의 제2차 추경예산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미래통합당 화성시의원들은
제 2차 성명서를 발표하여
4.15총선전 생색내기용 20만원이 아닌
실질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시민 1인당 10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중앙정부와 협의하여 진행하여 줄 것을
조례제정과 함께
다시 한 번 더 요청하였습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이번 추경안은 양적으로는 많이 부족하지만
미래통합당 화성시의원의 발빠른 목소리를
집행부에서 받아들이시고,
민주당의원님들의 협조로 인해
잘~ 통과 될 수 있었던 것에 대하여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화성시민들과 함께 환영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여러분!

 

국가적 재난 앞에서 집행부와 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시민만 바라보며 여야가 손을 맞잡을 때
머지않아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는 날이 올 거라 생각합니다.

 

 그 날까지 모두가 힘내고 파이팅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83만 화성시민여러분과
김홍성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및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시=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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