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 지킴이 처우개선 관련” 이미영 의원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1-20 16: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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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요지

 

○ 배움터지킴이 활동비 인상을 고려하고 있는지?
○ 학교에서 배움터지킴이 운영비를 목적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 비근무월인 1월, 8월에 50만원씩 총 100만원 지급가능한지?
○ 배움터지킴이 집합연수를 3월 신학기 시작전인 2월말에 실시 가능한지?
○ 교내 폭력예방을 위한 순찰 업무만 가능한지? 

 

□ 답변내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배움터지킴이 활동비 인상을 고려하고 있는지? >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간 동결되어 있던 1일 활동비를 38,000원에서 배움터지킴이 처우개선을 위하여 2020년 3월부터 일 40,000원으로 2천원 인상할 계획입니다.

 

 이는 월 20일을 기준으로 76만원에서 80만원으로 월 4만원이 인상되며, 연 200일 기준으로 76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연 40만원 인상이 됩니다. 

 

< 학교에서 배움터지킴이 운영비를 목적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

 

 배움터지킴이 운영비는 매년 3월에 학교로 배부되고 있으며, 학교로 운영계획 시달시 운영비는 배움터지킴이 봉사활동에 필요한 경비로 집행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배움터지킴이 활동복, 소모품, 다과 협의회비 등 으로 집행하고 있습니다.

 

 2020학년도 배움터지킴이 운영계획 학교 시달시 배움터지킴이 봉사활동에 필요한 경비로만 사용하고 목적 외 사용을 금지하도록 재차 강조 할 계획입니다. 

 

< 비근무월인 1월, 8월에 50만원씩 총 100만원 지급가능한지? >

 

 배움터지킴이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자원봉사자로서 수당형태의 지급은 힘든 상황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움터지킴이 집합연수를 3월 신학기 시작전인 2월말에 실시 가능한지? >

 

 배움터지킴이 위촉이 거의 마무리 되는 2월 마지막 주에 실시하도록 조정 검토 하겠습니다. 

 

< 교내 폭력예방을 위한 순찰 업무만 가능한지? >

 

 교육부의 「학생보호인력 운영 표준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자원봉사자인 학생보호인력은 학교장과 상호협의하여 활동내용을 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각 학교에서는 교내 폭력예방을 위해 고화질 CCTV로 전체 교체하였고 안전사각지대 CCTV 추가 설치도 교육청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초‧특수학교의 경우 지자체 CCTV관제센터와 학교 CCTV 630여대를 연계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하는 등 학교 내 순찰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은 마련되고 있어, 현실적으로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보호를 위한 외부인 출입 관리 및 통제가 더 절실하고 필요한 상황입니다.

 

 배움터지킴이분들의 세부적인 활동내용에 관해서는 학교의 상황에 맞게 학교장과 협의를 통하여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안내하겠습니다.

 

 학생보호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배움터지킴이 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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