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긴급 3차 경영안정자금 지원…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세계로컬핫뉴스] 소상공인 ‘경영 애로’ 해소…500억 추가 투입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6-30 17:15:1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충남=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0억 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추가 투입한다.

 

이는 최근 350억 원의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투입한 데 이어 500억 원을 추가로 투입, 긴급한 자금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관광업, 음숙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이다.

 

다만, 금융, 보험, 주점, 귀금속, 도박, 사치, 향락, 사행성업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지원 규모는 업체당 3000만 원으로, 상환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업체 부담 금리에서 2%를 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각 지점에서 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를 참조하거나, 도 소상공기업과에(041-635-2223, 3442) 문의하면 된다.

 

김석필 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위축이 장기화하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예상되는 만큼, 경영해로 해소를 위해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현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