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어르신 미용봉사하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2-05 17: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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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7천명 SNS 대전광역시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5일 오전10시,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예사랑실버케어노인요양원(원장 김숙희)에서 치매 및 와상어르신들께 미용봉사로 사회적 효행을 실천하였다. 

 

이날 미용봉사에는 박유신(머리만들기,와동), 이순옥(이순옥헤어샾, 오정동), 김미경 가위천사 회원들이 참석을 해서 50명의 어르신들께 미용봉사를 하였다. 

 

오늘 미용봉사에 처음 참석한 김미경 회원은“ 15년동안 미영실을 운영한 경험이 있어서 오늘 설레이면서도 떨리는 심정으로 미용봉사에 참석하였다.“면서 “미용봉사 후 어르신들께서 감사하다는 말씀에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예사랑실버케어 김숙희 원장은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하게 미용봉사를 해주시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 미용봉사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7,400명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회원들의 십시일반 후원과 적극적인 봉사참여로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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