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
-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공정하고 신속한 검증을 촉구하고
- 안전하고 24시간 운영가능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염원

부산시의회 「김해신공항 적정성 조속 검증 촉구 결의문」 채택

장경환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1-09 17: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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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계타임즈 장경환 기자] 수도권 중심체제가 가속화되고 지방소멸 위기가 눈앞으로 닥쳐오고 있는 현실 속에 부울경 주민들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루빨리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입지를 확정하고 또한, 다가오는 총선에 더이상 정치쟁점화로 표류하지 않도록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검증결과가 조속히 도출되기를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다.  

 

이에, 부산광역시의회는 10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해신공항 적정성 조속 검증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결의문은 9일 해양교통위원회에서 제안하여 본회의에 상정되었다.  

 

지난 6월 출범한 검증위원회가 검증절차를 진행하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시의회는 채택된 결의문을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등에 보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다시금 촉구한다. 

 

시의회는 작년 1월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 T/F’를 구성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경남도의회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부산시와 협력하여 ‘가덕신공항 추진 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여러차례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의 당위성을 피력해 왔다.  

 

시의회는 “이번 결의문 채택을 통해 800만 부울경 주민들이 염원하고 20여년간 이어져오던 동남권 관문공항의 입지 관련 문제가 조속히 마무리되어 안전하고 24시간 운영 가능한 동남권 관문공항이 건설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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