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울산 경제인 간담회’ 개최
조선 등 주력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위기극복 방안 논의

[세계로컬핫뉴스] 울산시, 주력산업 위기극복 정부 지원 적극 요청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3 17: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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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울산 주력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울산 경제인 간담회에서 지역현안사업의 정부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월 2일(금) 오후 16시 30분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주력산업 위기 극복 울산 경제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병기 경제부시장, 정천석 동구청장, 하언태 현대자동차 대표, 강환구 현대중공업 대표, 박경환 SK에너지 울산CLX 총괄, 전영도 울산상의회장 등 지역 관계, 경제계 관계자 21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산업.고용위기지역인 울산을 국무총리가 직접 방문하여 지역 기업체와 경제단체로부터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부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노형욱 국무조정실 2차장, 전승일 산업부 차관, 임서정 고용부차관,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까지 참석하여 지역의 민심을 청취하였다.

 

간담회는 지역 주력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애로사항 청취와 위기극복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조선업 위기로 인한 울산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설명하고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산업의 고도화와 부유식해상풍력, 수소산업 등 신성장동력산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우선 자동차부품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형산업 육성 지원, 석유화학 파이프랙 구축사업의 정부지원, ICT전기추진 스마트선박 실증사업의 정부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올해 말까지 운영예정인 조선업희망센터를 고용복지+센터로 전환과 울산 청년일자리지원센터 건립 지원 등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정부지원을 요청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울산의 어려운 상황을 충분히 설명했고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도 확인했다.”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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