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2. 26.) 전후 특별산불대책 추진

[세계로컬핫뉴스] 대구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대응태세 강화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2-23 17: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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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대구시는 2월 26일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야외에서의 불을 이용한 민속놀이, 무속행위 등에 대비해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오는 26일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촛불기도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특별산불대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3일간) 구·군 및 2개 공원관리사무소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감시원, 사회복무요원 등 하루 260여 명의 인력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한다.  

 

특히, 팔공산 기생바위계곡·연경동 굿당 등 전통적인 미신지역과 토굴·큰바위·당산목·계곡의 촛불기도 무속행위 지역 등 산불위험이 높은 곳은 주·야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무속행위가 끝나는 야간 시간까지 감시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무속행위 잔재물을 수거하고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특별 관리한다. 

 

또한, 달집태우기 행사는 가급적 산림과 떨어진 곳에서 하도록 유도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진화할 수 있도록 진화인력과 장비를 행사장 주변에 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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