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국제회의실서 여성리더 60명 참석
대구국채보상운동 계승하는 여성평화사업 제안 '눈길'

IWPG 대구경북지부, 제2회 여성리더 평화 간담회 개최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9-08-25 17: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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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2회 여성리더 평화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IWPG 대구경북지부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IWPG대구경북지부

 

 

[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구경북지부가 지난 20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2회 여성리더 평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평화실현을 목적으로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여성평화사업의 제안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대구광역시의회 김혜정부의장과 전)도의원 이신자, (사)대한어머니회 대구광역시연합회 신정옥회장 등 각계의 여성리더와 IWPG 대구경북지부 회원 6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평화실현을 위한 여성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발언과 더불어 '세계평화실현 공동사업 추진 및 확장 업무협약(MOA) 체결식'도 함께 진행됐다.


평화위원회 박영순 위원장은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도 총, 칼, 전쟁게임 등 전쟁에 관한 것"이라며 "가정교육부터 평화의 교육이 실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어머니들이 먼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IWPG 대구경북지부 최강미 지부장은 "평화는 가정에서부터 실현되어야 하며 세계평화는 유일한 분단국가인 남북 간의 소통에서 시작될 것"이면서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을 계승해 우리 여성들부터 평화로 하나 되어 'We are one'이라는 정신으로 함께 평화의 동력을 모으자"고 전했다.


한편 IWPG는 2013년 9월에 창립돼 현재는 UN 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와 글로벌소통국(UNDGC)에 등재된 세계적인 여성 NGO로서, 평화 국제법(DPCW) 지지 및 촉구 활동, 평화교육, 평화문화 전파사업인 플랜트피스(Plant Peace), 한반도 통일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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