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광주중앙초서 바퀴달린학교․재미마중 노리학교 등 4개학교 학생들 한데모여
초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OX퀴즈․단체 닭싸움 등 ‘청백대항전’으로 함께해

[세계로컬 핫 뉴스]‘삶의 경험학교’ 전교생 150여명 모여 가을운동회 개최!

이은정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0-11 17: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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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타임즈

 

 

[세계타임즈 이은정 기자]오는 14일(토) 오전9시30분터 오후1시30분까지 광주 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자연·놀이·예술·삶에서 배우는 ‘삶의 경험학교’의 전교생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2017 가을 운동회’를 펼친다.
 

 

 

 ‘삶의 경험학교’는 ‘창의예술학교’의 일환으로 ▲북구문화의집(관장 정민룡) ‘바퀴달린학교’ ▲문화약방(대표 정경이) ‘재미마중 노리학교’ ▲동구문화원(원장 조연탁) ‘오디세이 예술학교’ ▲교육공간 오름(대표 강경필) ‘시가 들리고 음표가 읽히는 예술학교’ 등 4개 학교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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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예술학교’는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진행하는 지원사업으로 초등학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문화예술과 지역 문화자원과의 관계 속에서 창조적 지성을 발견하고, 실천으로 풀어 나가는 '삶의 경험학교'.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6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가을운동회는 4개 학교 전교생이 모두 모여 친목도모를 위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마련되었으며, 학교 구분 없이 청백으로 나눠 다함께 뛰어노는 ‘청백대항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OX퀴즈, 색판뒤집기, 단체 닭싸움, 훌라후프 놀이, 단체 줄다리기, 청백계주_미션이어달리기 등 다채로운 명랑운동회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과 간식, 다양한 상품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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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삶의 경험학교’에 참여하는 4개 학교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어 오는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북구문화의집 ‘바퀴달린학교’는 15명의 초등학생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다양한 삶의 경험을 신체활동을 통해 풀어내는 노작학교로 매주 토요일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문화약방 ‘재미마중 노리학교’는 20명의 60세 이상 어르신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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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문화원 ‘오디세이 예술학교’는 20명의 초등학생이 문화자원을 소재로 생활과 예술의 융합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창의학교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 ‘시가 들리고 음표가 읽히는 예술학교’는 참가자 20명이 음악과 문학을 통해 창작자와 수용자의 경계를 허무는 예술경험학교로 ‘통기타 자작곡 교실’ 등에 참여하고 있다. 

 

 

 향후 ‘삶의 경험학교’ 4개 학교가 참여하는 졸업식은 11월 18일에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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