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콘텐츠 개발 지원과제 수행기업 7개소 판로지원 나서 -

[세계로컬핫뉴스]충남문화산업진흥원, 지역 콘텐츠 박람회인 ‘넥스트콘텐츠페어’ 참가

이영애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0-12 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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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타임즈
[충남=세계타임즈 이영애 기자]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인수)은 오는 13일(금)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역 콘텐츠 박람회 ‘넥스트콘텐츠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콘텐츠페어는 134개 콘텐츠 기업들이 참가해 206개의 부스가 운영되고 전국 지역문화산업 지원기관을 중심으로 한 공동관에선 가상현실(VR), 애니메이션, 캐릭터, 온라인 게임, 융·복합 콘텐츠 등이 전시된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도 지역기업 7개소와 충남 공동 전시관을 열어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고, 박람회 부대행사인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등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지역기업 7개소 모두 진흥원의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을 수행 중으로, 충남에 산재한 유무형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캐릭터, 게임, 완구, 문화상품 등의 문화콘텐츠를 제작했다.


  대표 참가기업은 ㈜백상, 레이징덕㈜으로 부여군 세계문화유산 소재를 활용한 보물기사단 프로젝트로 애니메이션과 게임, VR 등의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했다. 이외에도 공주시 마스코트 고마곰과 공주 캐릭터를 활용해 페이퍼 토이와 게임을 개발한 랜덤박스㈜, 청양군 천장호 출렁다리를 모티브로 블록 완구를 기획한 ㈜아이반, 천안시 역사인물 태조 왕건 그림동화 시리즈를 제작한 단예동 아트센터, 부여군 정림사지 오층석탑을 활용한 초콜릿 문화상품과 답자교재를 개발한 ㈜백제에서놀자, 천안시 역사인물 유관순 무드등을 만든 스쿱이 참가한다.


  김인수 원장은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이 개발에 그치지 않고 박람회나 축제 참가 등 홍보・마케팅 활동까지 이어지도록 하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지역기업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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