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질문 통해 조치원 지역 배수펌프장 증설 등 촉구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원, 조치원 상습 침수 피해 예방 및 기상이변 대비 대책 절실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1-14 18: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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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의회(의장 고준일) 서금택 의원은 14일 열린 세종시의회 제4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지난 7월, 집중호우 때 많은 피해를 입은 조치원 지역은 적은 강우에도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런 피해가 발생하는 원인은 지역에 설치된 배수펌프장 전동기의 용량 부족과 심각한 노후화가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서금택 의원은 “조치원읍 배수 펌프시설 3곳의 용량을 모두 합해도, 금남면 용포 배수펌프장의 2/3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지난 침수피해 발생에도 불구하고 담당 부서 등에서는 9월 있었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과정에 조치원읍 배수 펌프시설의 전동기 교체와 관련한 예산을 전혀 마련하지 않는 등 수해 예방을 위한 노력이 전무했다”고 덧붙이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와 관련한 대책 등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종합 대응 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서 의원은 이 날 시정 질문에서 세종시의 지역 문화재 관리 현황 등에 대한 질문을 통해 적극적인 지역 사적지 발굴 노력과 함께, 공주박물관 등에 보관 중인 우리 지역 출토 문화재의 환수 노력 등을 촉구하고, LH에서 건립 예정인 ‘향토유물 박물관’의 조속한 설립을 위해서도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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