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헌혈을 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많이 기쁘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익산지부,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 행사 진행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18-03-29 18: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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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자원봉사 익산지부 회원들이 헌혈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북=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익산지부(단장, 박금성)은 28일(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재, 이만희) 익산지부 정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

 

고귀한 사랑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실시한 헌혈행사는 적십자와 협약을 맺고 매년 단체로 헌혈봉사를 실시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헌혈행사는 ‘청년, 부녀, 노인’ 할 것 없이, 너도나도 헌혈 버스에 올라 생명의 고귀함을 몸소 실천하며 헌혈에 동참했다.

 

 

▲  헌혈에 참여한 강나민씨가 생명을 살리기 위해 헌혈을 하고 있다.

헌혈에 참여한 강나민(여, 52세)씨는 “내가 헌혈을 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많이 기쁘다”며 “헌혈이 안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헌혈을 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 하반기에도 이러한 봉사활동이 있으면 참여할 것”이라면서 “내년에도 사랑의 생명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에 꼭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적십자 전북혈액원 관계자는 “매년 이렇게 끊임없는 헌혈 봉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헌혈을 통해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하나의 공동체가 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아 좋았다”고 칭찬했다.

 

 

▲  헌혈에 참여한 신천지자원봉사 익산지부 회원들

신천지자원봉사단 익산지부 관계자는 “내년 뿐 아니라 앞으로도 전북혈액원과 익산뿐 아니라, 전북지역에도 관심을 갖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과 함께 생명을 살리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이라며 “헌혈뿐 아니라,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익산지부 사랑의 헌혈봉사는 올해로 7회째 진행해오는 행사로 진정한 생명나눔 봉사에 대한 감사패를 받을 정도의 지속적으로 해온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    신천지자원봉사 익산지부 회원들이 헌혈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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