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어림없지!!

[세계로컬핫뉴스] 이웃·동료와 함께하는 현장중심 민방위 지역·직장 특성화 훈련

박유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4-16 18: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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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세계타임즈 박유석 기자]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4월 16일(월) 오후 2시 내 이웃·직장동료와 함께하는 현장중심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행동요령 숙지 및 위기상황 발생시 선제적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민방위 지역·직장 특성화 훈련”을 실시했다. 

 

서구는 비산6동 주택가 내 소재한 성산교회에서 마을 어르신을 포함한 주민, 민방위대원, 소방, 경찰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발생시 초기대응, 행동요령 교육 등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성산교회는 평일과 휴일에 많은 주민이 모이는 장소이며, 화재발생시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주거밀집지에 위치해 있어, 화재대피훈련은 평소에 반드시 익혀 두어야 할 훈련이었다. 훈련에 참여한 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은 시종일관 진지하게 훈련에 참여하였으며, 화재발생시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에 대해 열성적으로 강의한 서부소방서 훈련관계자에 대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대한방직 대구공장 역시 직장민방위대장(임주식 차장) 주관아래 60여명의 직원이 참여하여 화재대피훈련과 화재발생시 초기대응 및 대처요령 교육을 실시하였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민방위 특성화 훈련은, 재난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이므로 재난상황 대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역과 직장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난대응 훈련을 확대 실시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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