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9월15일, 시상식은 10월6일 박수근미술관에서 열려
양구 비봉초교 5학년 현은주 양 심사위원회 만장일치로 대상
초등학생이 대상 수상한 첫 사례

[세계로컬핫뉴스] 양구군, 31일까지 전국사생대회 입상작 전시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09 18:36:48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양구군=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지난달 15일 박수근미술관과 박수근공원 일원에서 전국에서 온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박수근을 기리는 제5회 전국사생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의 전시회가 지난 6일(토)부터 시작돼 오는 31일(수)까지 박수근미술관 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전시회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 51명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그리고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6일(토) 오후2시 박수근미술관 현대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7세부, 초등부(저·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모두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올해 대회에서는 양구 비봉초교 5학년 현은주 양이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현은주 양의 작품인 ‘행복나무’는 중앙의 나무에서 싹이 트기 시작하고 새들이 지저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심사위원회(위원장 서범구 강원미술교육연구회장)에서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됐으며, 초등학생이 대상을 수상한 최초의 사례로 기록됐다. 

 

박수근미술관 관계자는 “전국사생대회가 박수근 선생의 예술혼을 이어가는 예술영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박수근미술관이 일반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예술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김민석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