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수련원, 지역 주민들과 음악으로 ‘공감・소통・행복’을 함께 나누다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2-07 18: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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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청북도학생해양수련원제주수련원(분원장 오익균)은 6일 저녁7시 제주수련원이 있는 애월읍 곽지리 주민들과 음악으로 ‘공감・소통・행복’을 함께 나눈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제주수련원은 수련원이 위치하고 있는 곽지리 주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어린이들과 학부모, 제주수련원 방문객 등 약 100여명을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작은 음악회’에서는 제주의 초등학교 교장・교감 선생님들로 구성된 클라리넷 앙상블 ‘클라미띠에’의 행복과 감동의 연주가 진행됐다.  

 

 제주의 ‘갈중이 부르스’ 공연단은 참가한 어린이와 부모님들에게 노래를 가르쳐주며 제주의 멋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곽지리 관계자는 “제주수련원과 곽지리는 앞으로도 오래도록 함께 상생하자”고 말했으며, 관람객들은 “제주의 멋과 수준 높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수련원 관계자는 “음악회를 통해 충북교육 홍보는 물론 지역 주민들과 유대관계를 증진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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