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을 위한 현장 의정활동 전개”

동구의회, 설 명절 지역아동센터 위문 간담회 개최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1-22 18:46:2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동구=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이나영) 상임의장단은 민족 고유의 설명절을 맞아 22일 가양동에 위치한 은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동센터 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문은 소외계층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확산하고 최근 운영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고충 청취 및 대안 모색을 위한 현장 의정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복묵 연합회장은 “2020년 최저임금 인상률이 2.9%인 반면 센터 기본운영비는 0.9% 증액되어 부족한 운영비 충당을 위해 인건비를 삭감해야 하는 형편에 있다”며 “의원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책 마련에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나영 의장은 “명절이 되면 취약계층이 느끼는 소외감과 고통이 더 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동센터의 어려운 사정은 잘 알고 있으며 운영비 증액과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특별히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채봉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