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예술학교, 도서관 등 방문,‘경남 특성화고 해외인터십 사업’현장 확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제도 선진화 국가 연수 다녀와

이판석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05 18: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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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이판석 기자]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표병호)는 교육제도가 선진화된 국가 벤치마킹을 위하여 의원 8명과 수행공무원 3명 등 총 11명이 10월 1일부터 8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뉴질랜드, 호주에서 활발한 국외연수 활동을 펼쳤다. 

 

 주요일정은 첫날 뉴질랜드 국립 마오리 민속 예술학교를 방문하여 예술학교의 운영 현황과 전통 기능인 양성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둘째날부터는 뉴질랜드 최첨단 시설인 로토루아 도서관, 글렌도위 공립 초·중등학교,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즈 교육청을 각각 방문하여 첨단 시설의 도서관 운영방법, 초·중등 교육과정 운영현황, 재외국민 교육기관 운영현황, 오스트리아 주(州)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하고 경남도내 교육현실과 비교·분석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10월 5일에는 경남 특성화고 해외 인턴십 사업 추진 현장 확인을 위해 호주 시드니에 있는 국립기술대학교(SI TAFE)와 현지 취업처에 들러 경남의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애로사항, 영어실력 향상여부, 취업처 대우 및 향후 글로벌 기술 인재로서 발전 계획과 포부 등을 듣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교육위원들은“특성화고 해외 인턴십 참여 학생들이 국내에서 2년 동안 영어공부를 하였으며, 또한 현지 호주 가정에서 홈스테이 등을 통해 어학능력, 성실함과 기술능력을 인정받아 현지 취업처에서도 인기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향후 학생진로 및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표병호 교육위원장은“이번 국외연수를 통해 우수 교육제도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힌 뒤, “향후 이번 국외연수의 경험을 경남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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