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교차로 설치로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 낮춰

[세계로컬핫뉴스] 하남시, 초광로 신호 없는 “회전교차로” 착수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1-08 18: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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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초광로(광암동 10-3번지)에 신호기 없는 회전교차로 개선공사를 지난달 25일 착수했다.

 

‘회전교차로’는 신호등 없이 원형으로 조성되는 교차로로 회전교차로 내 진입 시 시계 반대방향으로 일방통행 하는 교통체계로 금년 12월말에 공사를 완공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기형적인 3지교차로 형태로 불법좌회전 및 불법 유턴 등 교통사고 발생빈도가 높고 신호교차로 운영 시 효율성이 떨어져 회전교차로 설치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사업이 완료되면 기형적인 도로구조 개선으로 교차로 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상충 횟수를 줄이고 회전교차로 진입부 및 교차로 내에서 감속운행을 유도하여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출 것이라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인 회전교차로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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