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외계층 240명에게 밑반찬 봉사하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2-11 18: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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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다양하고 꾸준한 봉사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는 6천명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10일 오전9시부터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에 위치한 염광교회(담임목사 오상현)에서 대전시 소외계층 240명에게 사랑의 밑반찬 3종류를 직접 만들고 전달을 하면서 우리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날 봉사에는 나눔봉사단 유희자 단장, 다문화가족봉사단 박인옥 단장, 산악회 김호현 회장을 비롯해서 회원 70명이 미역줄거리볶음, 시래기무침, 무 장아찌 무침을 3개 팀으로 나누어서 밑반찬봉사를 하였다.

유희자 나눔봉사단장은 “추운날씨에도 회원 70명이 정성을 다해서 만든 밑반찬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인트럭으로 밑반찬 비품들을 책임지고 있는 김호현 산악회장은 “아침 오전 7시부터 밑반찬 비품들을 챙기면서 소외계층 240명의 가정에서 밑반찬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대전시 소외계층 240명에게 꾸준하게 밑반찬 봉사를 하고 있으며 밑반찬 비용 등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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