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에 관련해 “이번 등재에 발맞춰 깨끗한 지역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 담양의 위상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세계로컬핫뉴스] 더불어민주당 최형식 담양군수 예비후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계기 ‘관광 담양’ 위상 제고에 최선 다하겠다”

손권일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4-16 1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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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최형식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16일 군정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에 최근 군 전지역(455㎢)이 등재된 것과 관련해 “이번 등재에 발맞춰 깨끗한 지역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 담양의 위상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예비후보는 특히“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비롯해 세계지질공원으로 함께 지정된 무등산 절리대 등 무등산권 일원이 세계적 관광지로 발돋움을 수 있게 됐다”며 “비명소로 지정된 죽녹원, 담양하천습지, 가사문학시설, 관방제림 등을 관광명소로 거점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이 지난 2012년 ‘무등산 주상절리대 일대 학술조사 및 세계유산등재 추진방안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담양과 화순, 광주에 분포하고 있는 여러 지질유산의 가치 규명 및 신규 지질명소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학술조사를 추진해왔다”며 “빛나는 연구성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이끌어낸 공직자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앞으로 광주시와 화순군 등과 무등산권 지자체와 연계해 ‘지오 브랜드(Geo-Brand) ’구축에 나서는 등 ▲지질유산의 보전 ▲지속가능한 발전 ▲지질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며 “적극적인 홍보, 지역주민 참여 유도, 관광상품 및 지질공원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지질관광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형식 예비후보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무등산과 이를 둘러싼 담양, 화순, 광주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음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한 뒤 “700만 관광 시대를 넘어 1000만 관광객이 찾아드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는 최근 담양군(455㎢)과 광주시 전지역 및 화순군 일부를 포함한 총 1051.36㎢를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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