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 관 합동점검 및 피해지역 산림청 헬기 2대 지원

[세계로컬핫뉴스] 충북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조사 총력지원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8-09 19: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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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북도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피해지를 민.관 합동으로 피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도내 중.북부지역에 산림피해가 다량으로 발생되었으나, 인력부족으로 현지조사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중.북부지역은 총 241개소(101㏊)*의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충북도는 긴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복구인력을 투입하여 응급복구에 노력하고 있다 

 

* 피해접수내역(8. 7일 기준)
  충주시(48건/23.9ha), 제천시(129건/43.41ha), 진천군(4건/2.3㏊)
  괴산군(3건/1.35㏊), 음성군(29건/21.95ha), 단양군(28건/8.17㏊)

 

 

이번 조사는 관내 소재하고 있는 산림조합지역본부 및 해당 산림조합, 산림토목법인, 산림기술사사무소, 엔지니어링 사업체에서 인력을 지원하여 민.관 합동*으로 피해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 민관 협의체 구성(산림조합, 산림법인 등) 피해조사
  총 10개조 30명 구성(각 충주 . 제천 5개조 15명) / 1개조 (공무원 1, 민간전문가 2)

 

비 소식이 산발적으로 예보는 되고 있으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응급복구를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산림피해지역은 산림청 헬기를 2대지원(8.11.~8.12.) 받아 피해지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신속하게 조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

 

도 환경산림국장은 “신속한 피해조사를 실시하여 복구계획 수립 및 항구 복구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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