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개교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시험 실시

인천 5개區 관내 고등학교 이번 주 원격수업 실시

윤일권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5-20 19: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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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타임즈 윤일권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월 20일 귀가 조치된 5개구(미추홀구, 중구, 동구, 연수구, 남동구) 관내 학교의 내일(21일) 예정된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온라인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나머지 학교는 정상 등교하여 응시한다.  

 

21일(목) 실시하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응시할 학생들은 시험 시간표에 따라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되는 시험지를 다운받으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박규웅 인천시건강체육국장, 고광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부단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합동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66개교는 이번 주까지 원격수업으로 진행하며 등교수업 재개 여부는 확진자가 다닌 연수구 소재 체육 관련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학생 145명과 접촉자 700여명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22일(금) 오후에 판단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등교수업 첫날부터 학생 확진자가 발생하여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교육부, 방역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등교시기 등을 결정하고 앞으로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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