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TV] "지금부터 국민의힘"…전국위 90% 찬성, 당명 변경 완료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9-02 1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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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정우택 전국위원회 의장
 
  어제 상임전국위원회 개최에 이어서 오늘 전국위원회를 개최하게 됐다. 오늘 이 자리에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지도부를 모시고 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직접 우리가 상면하고 이런 중요한 결의를 하는 것이 당연한 순서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되고 회의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지난 4월 총선 참패 이후에 지난 5월 전국위원 여러분께서 성원으로 우리 비대위가 탄생하게 됐다.

그동안 비대위는 당의 개혁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왔다. 문재인 정부의 폭거에 맞서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 각종 민생현안에 대해서 국회 내에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통합이라는 가치를 통해서 우리가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정당을 추구하고, 약자와의 동행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분들에 대한 아픔을 함께하고 있다.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비대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드린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미래통합당의 혁신의 노력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더 민생 속으로 다가가서 지금 문재인 정부의 오만과 무능으로 발생되고 있는 보건과 경제문제 등 국정 전부분의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우리당의 소임이라 생각한다.

이제 우리당이 문재인 정부에 대항할 유일한 수권 가능 정당으로서의 비전을 확실히 제시해야 할 때라고 보고 있다. 부동산 대책은 물론 지금 이런 사태에서도 공공의대를 추진하는 등 일방적 정책 추진으로 많은 의료인들과 힘겨루기를 하고 있고 환자와 국민들은 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우리 미래통합당이 내년 4월에 재보선 선거에서 승리하고 이어서 2022년 대선에서도 우리가 다시 정권을 되찾아 와야 한다는 숙제를 비대위가, 또 여러분과 힘을 합쳐서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당이 새로운 길로 가기 위해서 성장과 화합의 장으로 같이 나아갔으면 좋겠다.

이번 당명개정에서‘국민의힘’이라는 새 당명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꿈을 실현시킬 정당이 되자는 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 알고 있다. 여러분들이 많은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향후 진행될 여러 가지 일정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아낌없이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다음 우리 행사 때는 이런 비대면이 아니라 서로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재회의 기쁨이 되기를 기원드리며 인사말씀 마친다. 여러분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린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전국 각지의 전국위원 여러분 반갑다. 저는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이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직접 여러분을 뵙지 못하고 비대면으로 뵙게 된 것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당은 탄핵의 아픔을 겪고 선거에서 패배하며 당의 존립마저 위협받는 처지에서 변화와 혁신의 과정에 있다. 여러 풍파 속에서도 전국위원님들이 헌신과 노력, 당을 외면하지 않고 지켜주신 국민들이 있었기에 희망의 불씨가 지금까지 이어왔다고 본다. 이제 당이 국민께 힘이 되어드리고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변화하고 혁신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당은 정상체제가 아닌 비정상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우리당이 왜 위기상황에 놓여있는지 문제를 찾아 고쳐야 하고 과거 우리당이 시대변화에 뒤쳐진 정당, 기득권 옹호 정당, 이념에 치우친 정당, 계파로 나눠 싸우는 정당 등 부정적 이미지가 매우 강했다. 이제 시대변화를 선도하고 국민과 호흡하는 정당으로 거듭 나아야겠다. 약자와 동행하며 국민통합에 앞장서는 정당으로 체질을 바꿔나갈 것이다. 현재 문재인 정부 실정으로 인해 국가 시스템마저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다. 설상가상 코로나로 국민 고통이 너무 크고 4차 산업혁명, 코로나로 인한 환경변화와 국민피해에 대해 우리당은 기민하고 유능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우리당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민생이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과 절박감을 갖고 올해 6월 저는 비대위원장을 맡았다. 그동안 당의 체질변화와 시스템 개혁을 위해 여러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왔다. 정강정책과 당명개정은 국민 신뢰를 되찾고 당의 집권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기둥으로 세워질 것이다. 이제 우리 국민의힘이 굳건하게 일어나 민생정당, 대안정당, 수권정당으로 국민과 함께 국가위기 극복을 해 나갈 것이다. 그간 전국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당의 중추로서 당의 변화와 혁신에 역량을 발휘해 주실 것을 바란다. 대단히 감사하다.
 
주호영 원내대표
 
  사랑하는 전국위원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다. 원내대표 주호영 전국위원이다. 우리당의 새 출발을 다짐하는 전국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내년 봄의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를 이기지 못하고 우리당에 희망이 있겠나. 2022년의 대선,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겠는가.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는 점에서 우리의 마음은 절박하다. 우리가 받들어 모셔야할 주인은 국민이다. 주인의 마음을 저희들은 늘 살펴야 한다. 국민이 싫어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당에 대한 비호감도가 많이 높다고 한다. 무엇 때문에 국민들이 우리를 좋아하지 않는지 겸허하게 성찰해서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을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우리는‘국민의힘’이라는 새로운 당명 채택하고자 하고 우리당이 지켜 나가야할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선포하고자 한다. 우공이산의 우직함으로 국민의 아픈 곳에는 반드시 국민의힘이 있다는 성실함으로 이 난국을 타계해 나갔으면 한다.

정기국회를 막 시작한 21대의 국회의 원내상황은 역대 최악이다. 청와대와 집권 민주당은 말로만 협치를 이야기 할 뿐 숫자의 힘 우격다짐으로 저희 미래통합당을 밀어붙이고 있다. 국회에서 여야협의는 사라지고 여당의 일방주의만 횡행하고 있다. 여당은 국회 내에 비상경제특위 등 4개 특위를 가동하고자 의도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원 구성의 장기파행을 초래한 법사위 원상회복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우리는 4개 특위와 함께 사법감독특위를 반드시 설치 하고자 한다. 반드시 관철하도록 하겠다. 우리가 설치하고자 하는 사법감독특위는 사법부와 검찰 경찰 등 사법기관들이 정권의 부당한 간섭을 받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서 중립적이고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감독하여 대한민국의 사법질서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노력이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이 정권의 권력형 비리 수사를 노골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추 장관은 찍어내기식 검찰인사를 단행해서 울산시장 수사팀이 사실상 해체됐다. 새 수사팀이 업무를 인계받아 수사를 이어간다 하더라도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뿐더러 정권비리를 파헤치던 검사들을 보란듯이 잘라내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수사가 이뤄질리 만무하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칼춤을 추는 상황에서 정권비리 수사를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만큼 국회차원에서 특검을 추진하도록 하겠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월요일 저녁, 국회에 원격회의와 원격투표를 도입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불쑥 내밀었다. 사전에 설명이나 조율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법안을 마련하였으니 야당이 동의해 달라는 사실상의 통보라고 보고 있다. 국회의 시스템을 바꾸는 중요한 결정을 야당과 그 어떤 사전 합의도 없이 국회 의장이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것은 옳지 않다. 더구나‘출석하여’는 본회의에 반드시 출석해야한다는 헌법 조문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을 극복하지 않고는 한 발도 나갈 수 없는데 불쑥 당연히 해야 하는 것처럼 코로나19 위기를 활용해서 의회주의를 파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우리보다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더 심각한 선진국 의회들이 원격투표를 도입하지 않는 것도 입법기관인 의원들의 자유의사 한표 한표에 부여되는 책임이 그만큼 무겁기 때문이다. 코로나19를 이유로 여당에 유리하게 함부로 국회 시스템을 바꾸려는 국회의장의 일방적인 행태에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고작 5년짜리 정권이 우리 대한민국이 70년간에 걸쳐 쌓아온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무너뜨리고 국가 시스템을 곳곳에서 훼손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켜내느냐 이대로 무너지느냐의 큰 싸움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에 앞장서고 계시는 우리 전국위원님들께서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한다. 국민의힘이라는 우리의 이름과 정강정책은 어제 의원총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수렴 결과를 일부 수정하였고 상임전국위원회에서 80% 이상 찬성으로 통과 되었다는 점을 아울러 보고 드린다. 지금까지도 당을 지켜주셨고 우리당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 헌신하고 계시는 전국위원께 이 자리를 빌려 거듭 감사드린다. 건강하시라.
 
이종배 정책위의장
 
  존경하는 전국위원회 위원 여러분. 21대 첫 정기국회에 임하는 정책보고를 드리겠다. 어제 정기국회 개원했다. 21대 국회는 거대 여당의 일방적 폭주로 시작한 완전 기울어진 일당 독재국회이다. 우리당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더 성실히 더 열심히 노력하여 다수의 횡포를 소수의 진심이 이긴다는 새로운 의정사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이번 정기국회는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꼼꼼히 따져 국민들께 소상히 알리고 이후 폭정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겠다. 우리당의 소속 의원들이 일당 백의 적극적인 자세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주력하고 정책적 뒷받침을 위해서 정책위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겠다.

우리당의 정기국회 3대 기조는 민심, 진심, 충심이다. 3대 기조는 오늘 전국위원회에 제안된 당명인 국민의힘의 정신과 가치를 살려서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의 삶을 살피면서 국민의 어려움을 풀어내겠다는 취지에서 선정했다. 국민을 위한 3가지 마음을 기반으로 작은 일에도 꼼꼼하게 주의를 기울여 빈틈없는 입법부의 역할을 다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첫째, 문재인 정권의 온갖 실정으로 고통 받는 국민의 마음, 민심을 담아내고 둘째, 당리당략에 매몰된 내편만이 아닌 국민 모두를 향해 진심으로 민생을 살피면서 셋째, 국난극복이라는 당면과제 해결을 위해 국민께 충심을 다하는 정기국회를 주도하겠다.

국민과 함께 하는 의정 활동을 위한 3대 중점과제도 선정했다. 첫째, 문 정권의 정책실패를 철저히 규명하고 맞춤대안제시로 정책국감을 주도하겠다. 둘째, 정권유지를 위한 혈세낭비 예산을 민생과 미래를 위한 국민 예산 확보로 바꾸겠다. 셋째, 국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정상화 입법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 구체적으로는 민생, 경제, 공정, 안전, 미래 등 5대 분야별 중점추진 법안을 선정하여 정기국회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

당 정책위는 새로운 국민의힘으로 21대 첫 정기국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겠다. 정기국회를 임하는 각오 역시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자세, 언제나 국민만을 위한 정책을 통해서 새로운 신뢰를 만들어 갈 것이다. 2022년 정권 재창출 위한 와신상담의 각오와 창을 베고 자면서 아침을 기다린다는 뜻의 침과대단의 각오로 국회의원 한 명이 2명 이상의 역할을 해내겠다는 자세로 치열하게 21대 첫 정기국회에 임하겠다.
 
김선동 사무총장
 
  오늘은 국민들께서 주신 우리 이름으로 수권을 향한 우리의 변화와 의지를 국민 앞에 밝히는 힘찬 시동을 거는 날이다. 국민과 함께 전진하는 당의 미래를 꿈꾸면서, 우선 당무보고 드리겠다.

그동안 과거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을 우리는 해 왔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지난 8월19일 광주 5.18 국민묘지에 방문하여 5.18 영령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였다. 아울러 제21대 총선백서제작 특위를 통해 총선의 패배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과거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한 백서를 발표했다. 다음으로 집권 가능한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당이 진행하고 있는 쇄신작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 정강정책 개정 특위 활동을 통해 국민통합과 혁신과 개혁이라는 우리당이 나아갈 정체성과 방향을 설정 하였다. 아울러 경제혁신위, 외교안보특위, 성폭대책특위, 저출생대책특위, 코로나19대책특위, 미래산업일자리특위 등 각종 현안에 신속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고 정부 실정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정당의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오늘 안건에 포함되어있는 약자와의 동행 위원회, 국민통합 위원회를 상설위원회로 신설하여 국민들에게 우리당의 확실한 변화의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당의 변화의 움직임이 국민들로부터 이제 신뢰를 얻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당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봉사마일리지 제도를 실시에 봉사정당화를 추진하여 낮은 자세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정당으로 거듭 날 것이다.

또한 내년 4월 7일 재보궐 선거 승리를 위해 조직정비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1백만 책임당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 모쪼록 위원님들과 함께 당이 국민 기대이상의 진정성으로 변화하길 기대하며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 이상으로 당무보고를 마치고 다음으로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다.

첫 번째 안건은 강령 기본정책 안이다. 당원 제13조 제1항~2항에 의거 당 강령의 채택과 개정은 전당대회의 기능이나 전당대회를 수집하기 곤란할 때에는 전국위원회가 그 기능을 대행할 수 있다. 또 당원 제19조 의거 전국위원회는 당 기본정책의 채택과 개정의 기능을 갖고 있다. 이에 이번 개정안에서는 당의 정강정책을 강령인 모두를 위한 약속, 우리의 믿음, 기본정책 이 3파트로 전면 개정하였다. 우리의 강령 부분인 모두의 내일을 위한 약속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국민통합과 미래변화를 앞장서서 이끄는 혁신과 격이라는 두 개의 큰 축으로 되어있다. 아울러 우리당이 추구하는 핵심 기조인 기회와 공정, 미래변화 선도, 노동의 존중, 경제적 자립, 약자와의 동행,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외교안보 등을 압축하여 거시적인 당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우리의 믿음 파트에 10가지 믿음은 정당 구성원의 행동과 당의 핵심기조 설정 그리고 정책구현 방향에 연결되어 지속가능한 당의 뿌리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당의 기본정책은 10대 약속이라는 제목 아래 새로이 구성하였으며 소주제까지 포함하면 총 33개의 정책이 포함되어있다. 10대 약속은 1.모두에게 열린 기회의 나라 2.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경제혁신 3. 약자와의 동행 경제민주화 구현 4.일하는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 5.국민과 함께 만드는 정치 개혁 6.모두를 위한 사법개혁 7.깨끗한 지구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8.내 삶이 자유로운 나라 9.남여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 10.우리의 번영과 안전을 보장하는 외교안보로 구성하여 당의 핵심 정책기조가 실현될 수 있게 노력했다.

이어서 당원개정안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다. 당원 제13조 제1항~제2항에 의거 당원의 채택과 개정은 전당대회의 기능이나 전당대회를 소집하기 곤란할 때는 전국위원회가 그 기능을 대행할 수 있다. 이에 오늘 제3차 전국위원회에 부의된 안건은 1.당원 제1조 내지 제3조, 제12조 제18조 및 제99조의 당명변경에 관한 건과 2.당원 제43조 상설위원회 규정 내에 국민통합위원회와 약정하여 동행위원회 관련조항을 신설한 것이다. 당명변경의 건은 지난 8월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당명공모에서 1만6940건에 달하는 당명 후보가 접수되는 등 국민적 관심 사항이었던 우리의 새로운 이름을 개정하는 것이다. 개정된 이름은‘국민의 힘’이다. 상설위원회 관련 조항의 신설 건은 진정한 의미의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해 호남민심을 파악하고 호남지역에 대책을 수립하는 등 국민통합위원회와 소외된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관련 현안 발생 시 당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약자와의 동행위원회를 상설위원회로 신설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당원개정은 당원 91조 제3항에 의거 전국위원회에서 의결함에 따라 다음 전당대회에 추인을 받기로 하겠다. 이상으로 제3차 전국위원회에 부의된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모두 마치겠다. 자세한 내용은 당 홈페이지를 통해 배부해드린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아무쪼록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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