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학교 교육행정전담팀 구성, ‘교육활동 준비 집중의 달’ 운영 등 담임교사 수업 전념 방안 마련
- 학교업무정보나눔터 운영, 단위 학교 업무프로세스 등 업무 경감

울산교육청, 담임교사 업무 최소화 방안 마련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2-18 1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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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0년 교육활동중심 학교업무정상화 기본 계획’을 통해 담임교사 업무 최소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담임교사 업무 최소화 방안은 노옥희 교육감의 취임시부터 강조했던 사항으로, 지난 1년 동안 학교업무정상화추진단의 지속적인 협의과정을 통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담임교사가 수업 및 생활교육에 전념토록 하기 위해, 담임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과 업무경감 지원방안 등 크게 두 가지 영역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담임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전 학교 교육행정전담팀 구성에 대한 예시 모형 제시, 전 학교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구성하여 교원의 공동연구, 역량 강화 등으로 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갈 것이다.

또한, ‘교육활동준비 집중의 달’ 운영으로 새 학기 준비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3월에 교육과정 정상화와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했다. ‘교육활동 준비 집중의 달’ 운영은 1월에 학사일정을 마무리하여 2월에 학교 담당교사 연수, 교육과정 재구성 및 과정 중심 평가 계획 수립, 새 학년 준비 기간 등을 마련하여 3월에 학생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내되었다. 올해 2월은 학교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자율적 운영을 권장하였다. 올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7월에 구체적인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두번째, 업무경감 지원방안으로 학교업무정보나눔터 운영으로 자료 개발·제공, 단위학교 업무프로세스 개발·제공, 학교 공문서 감축 정책 추진안 등을 마련했다.

 

백장현 교육혁신과장은 “담임교사 업무 최소화를 위해 학교 공문 연동제 운영, 공문서 처리 간소화 등의 방안도 마련하고 있으며, 단위학교에서 학생중심수업을 위한 담임교사 업무 최소화에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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