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그 노력은 절대 널 배신하지 않는다" 아버지가 해주셨던 말이 생각나서요.

"제2회 월드 스포츠 톱 모델 쇼 선발대회" 스포츠 모델 부분 top1 박세리 선수.

김인수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1 1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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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지난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수상시장 이벤트 홀에서 “제2회 월드 스포츠 톱 모델 쇼가 열렸다.


이번 "제2회 월드 스포츠 톱 모델 쇼 선발대회"는 패션, 피트니스, 엔터테인먼트를 접목, 국내 최고의 스포츠 모델을 선정하는 스포츠 패션 쇼로 진행하며, 최종 선발된 35명의 모델들은 오는 11월 12일 본 쇼 무대에 오를게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박세리 선수는 “wstms를 1기 지인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지인분께서는 저에게 2기에 한번 도전해보라 하셨습니다. 처음엔 단순하게 스포츠모델이 근육이 많아야만 할 수 있는 모델이여야하는 줄 알고 도전하기에 어렵게 다가왔는데 그래서 찾아보다가 패션과 스포츠가 결합된 스포츠탑 모델 쇼라는 걸 보고 패션쪽으로도 감각이 있으면 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평소 패션쪽에 관심이 많았던 저에게 더욱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관심이 많아져 직접 대회를 찾아서 검색도 해보고 sns를 통해서도 월드스포츠 탑 모델 쇼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하였습니다. 이후 스포츠 탑 모델로 더욱더 관심이 생겨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제가 준비하는 것 중의 하나인 외항사승무원이 직업상 체력적인 요소들이 필요로 해서 운동도 하면서 체력도 쌓아보고 이쁜라인의 몸매를 만들고 싶기도 해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며 대회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포츠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으며 스포츠 탑 모델이 되고 싶은 마음에 월드스포츠 탑 모델 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참가 동기를 밝혔다.


스포츠 모델 부분 1위를 차지한 박세리 선수는 “처음에 스포츠 탑 모델 Top30에 불릴 때 제 이름이 불려서 너무나도 기쁜 나머지 이미 행복한 상태였습니다. 그 후에 스포츠 탑 모델 Top5를 차례대로 호명할 때 제가 불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렇지만 Top1을 불리기전까지 제 이름은 불리지 않았기에 저는 이미 마음을 놓고 top30 안에 든 것 자체도 고생했다며 마음속으로 혼자 다독였습니다. 대망의 top1을 불릴 때 순간 제 이름이 들려서 잘 못 들은건 아닌지 진짜 내가 1등이라니 약간 비몽사몽 했습니다. 상을 받는 그 순간에도 믿기진 않았고 무엇보다 엄청난 기쁨이 몰아쳐 울컥했지만 제 자신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그 상을 받는 순간 아버지가 해주셨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그 노력은 절대 널 배신하지 않는다는 그 말이 문득 머릿속에 떠오르며 상 받는 그 자리에서 아버지가 너무나도 보고 싶었습니다. 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가 노력한 모습의 결과가 이렇게 나에게 돌아오는구나 하면서 참 많은 것 들을 깨닫게 된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Top1이 나라서 좋았지만 상금100만원과 그 외에 많은 상품들을 받아서 더욱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받은 상금을 어디에 어떻게 잘 쓸지 저는 지금 아주 행복한 고민이에요.”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제2회 월드 스포츠 톱 모델 쇼 대표 장기주는 “피트니스대회들이 넘쳐나는 무한한 시장에서의 차별화를 시도하기 위해서도 런웨이를 기본으로 하는 선발대회를 실시하게 되었다.” 또한 “월드스포츠 탑 모델 쇼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몸이 좋은 top35(스포츠탑모델 30명, 퍼포먼스스타 5명)인이 본쇼에 오를 예정이며, 이들은 패션에 관심이 있거나 모델의 꿈을 가졌지만 현실의 벽에 막힌 사람,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대회를 원하는 사람 등을 대상으로 하고 참가 자격은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만19세이상 만 50세미만의 남.여.”라고 말을 전했다.


박세리 선수는 “스포츠 탑 모델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 월드 스포츠 탑 모델 쇼 2기 스포츠 모델들과 11월에 있는 본쇼를 위해 많은 것들을 함께 배워가면서 여러 가지 활동 또한 같이 즐기면서 하고 싶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임하고 싶습니다. 또한 꾸준히 운동도 하고 다양한 스포츠를 배우면서 더욱더 이쁘고 탄탄한 몸매로 만들기 위해 철저하게 관리 할 것이며, 저는 스포츠 탑 모델부분이지만 퍼포먼스 부분적으로도 많은 준비를 해 저의 끼를 발산하고 싶습니다. 11월 12일에 있을 본쇼의 무대를 Wstms 2기 동기들과 함께 빛내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남은 시간들이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Wstms 1기 선배님들을 통해서 부족한 점은 채우고 싶고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는 Wstms 2기가 되고 싶습니다. 세계로 진출 하는 그날까지 wstms2기 스포츠모델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의 무대가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이번 스포츠 모델 쇼로 좋은 경험을 많이 쌓고 싶고 많은 활동도 하고 싶습니다.”라고 앞으로 계획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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