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근로자 1,200명의 장기근속 지원과 목돈마련을 위해 210억원 투입
- 정규직 채용 및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기업 최대 150만원 지원

[세계로컬핫뉴스] 충북도-고용노동부-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연계 추진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11 19:59:24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청북도는 2018년 청년의 정규직채용 및 미래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충북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위해 고용노동부, 중소기업 진흥공단과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충북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연계하여 도 자체실정에 맞는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만34세이하 청년이 중견‧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될 경우 고용노동부에서 2년 후 1,6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시군에서는 청년을 정규직 채용하고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기업에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도에서는 고용노동부, 중소기업 진흥공단과 협업하여 사업추진에 필요한 자금부담과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의 청약관련 업무, 사업 홍보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처음 시행하여 청년근로자 300명에 대한 정규직 채용 지원과 목돈마련을 지원하였으며, 청년들과 기업의 큰 호응을 받아 올해는 11개 시군과 공동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1,2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사업에 참여하는 서진씨엔에스(주) 지은지 과장은 “지난해 충북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어 청년근로자 채용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 사업을 통해 기업에게는 청년근로자의 장기근속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에게는 목돈을 마련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도 김두환 청년정책담당관은 "도내 청년고용여건은 반도체, 태양광, 바이오 등 주력산업의 경기호조를 인해 타 지역보다 양호한 상황이지만, 고용의 질적인 측면에서는 개선해야할 부분이 많다.“며 도에서는 충북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청년정규직채용과 미래자산형성을 지원하여 청년고용의 질 개선 뿐만 아니라 청년의 생활안정에도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현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