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시설, 영화관, 게임장, 노래연습장, PC방 등에 협조 요청
- 종교단체에서도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동참

[세계로컬핫뉴스] 김천시, 종교 및 다중 문화시설 코로나19 예방 적극 전개

이창재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2-20 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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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세계타임즈 이창재 기자] 김천시(김천시장 김충섭)는 현재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의 코로나 예방에 적극대응하기 위해 종교시설 및 다중이용 문화시설에 대한 지도와 협조 요청을 신속하게 진행하였다.

 

 

김천에는 종교시설 340개소(사찰 109, 교회213, 성당18)와 다중이용 문화시설 136개소(영화관2, 비디오감상실2, 일반 및 청소년 게임장28, 노래연습장71, PC방33)가 있다.

 

김천시에서는 해당 시설에 대해 손소독제를 긴급하게 배부하였고 시설을 방문하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및 대국민 예방 행동수칙 안내 등 예방활동 협조와 활동 자제를 요청하였다.

 

또한 시설별 공무원을 예배시간별 근무담당자를 지정하여 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종교단체에서도 시의 이러한 노력과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종교 활동을 최대한 자제 운영하고 행정에 적극 협조한다고 하였다.

 

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3월 8일까지 11시 예배를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되 기타 모임과 예배는 자제하기로 하였으며, 천주교 대구대교구에서도 3월 5일까지 미사를 중단하고 가정기도에 충실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직지사를 비롯한 각종 사찰에서도 당분간 법회를 중단하기로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고 전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말고 과다할 정도로 예방활동을 해야 한다”고 하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시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고 공무원의 지시에 따라 달라”면서 “시민에게 알려야 할 사항은 신속하게 알리고 지역사회로의 감염확산 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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