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민간보육시설 운영 애로사항 청취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2-05 2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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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권정선 도의원(더민주, 부천5)은 4일 부천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부천시 보육아동과 관계자, 민간어린이집 원장 11명과 민간어린이집 취사부 인건비 지원과 관련하여 시설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간보육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듣기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 민간어린이집의 보육지원정책 안심보육료 및 취사부 인건비 지원과 관련하여 논의했다. 특히, 조리사 인건비 최저임금 관련하여 민간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 자리에 참석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조리사 인건비의 경우 현재 민간어린이집은 국·공립어린이집 전액지원에 비해 조리사인원수에 관계없이 20~40만원을 지원받고 있는 어려운 실정으로 국·공립과 형평성에 맞게 지원해 달라”고 원장들과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안전한 보육환경 및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보육을 받을 수 있게 지원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정선 도의원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현장의 어려움이 더욱 느껴졌다.“ 면서 ”질 높은 보육환경을 위해 경기도의회에서도 민간어린이집 보육여건의 제도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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