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인천계양경찰서, 『끓는 라면 붓고 흉기 휘둘렀는데 쌍방폭행?』 제하 기사 관련 해명

심동윤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0-27 2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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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를 쌍방폭행으로 처리했다는 기사 관련 
 

 현장 출동 당시 피해자가 현장에 없었고, 사건 신고가 피의자에 의해 사건 발생 후 약 40여분이 지나 이루어졌고, 사건 청취시 피의자는 피해자와 6개월 가까이 동거한 사이이며 쌍방폭행으로 주장하였고, 피의자의 안면 부위에 핏자국과 팔부위에 상처가 있었다.  

 

※ 피해자의 진술을 청취하고자 후송병원에 연락한바, 병원측에서는 환자가 치료 중임으로 현재는 진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였다.

 

  사건 현장에 같이 있던 전남편을 통해 가해자 인적사항 및 주거 등 확인되어 도주 우려 없다고 판단이 되어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았던 것이며, 최초 지구대에서 쌍방폭행 피혐의자로 발생보고서를 작성한 것은 입건이 아닌 초동조치에 불과한 것이고, 형사과에서 발생보고 접수 후 피해자 진술 청취 및 객관적인 증거자료를 토대로 피해자를 입건하지 않고 가해자만 특수상해 및 특수감금으로 입건하여 구속영장 신청을 한 것이다.  

 

 

경찰관이 가해자에게 화해하라고 병원까지 알려주었다는 기사 관련 

 

 위와 같은 사유로 현장 출동한 경찰관은 2차 피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였고, 피의자가 6개월 이상 동거한 절친한 언니인 피해자 상태가 걱정되고 궁금하다고 하며 화해를 하고 싶으니 후송한 병원을 알려달라고 하여 알려준 것이지, 경찰관이 화해를 종용하며 고지한 사실은 없다.

 

[계양구=세계타임즈 심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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