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규모 학교 진로 현장체험·교육청 구성과 하는 일 견학

밀양 산내초 4학년 학생, 16일 경남교육청 방문

백수연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5-16 2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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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백수연 기자] 농어촌 소규모 학교인 산내초등학교 4학년 전체 13명의 학생이 16일 진로 현장체험을 위해 경상남도교육청을 방문했다.

 

초등교육과 김경미 장학관은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산내초 학생들에게 환영 인사와 함께 교육청의 구성과 하는 일 등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한 학생은 “초등교육과에서 구체적으로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했으며, 이에 대해 김경미 장학관은 “초등교육과는 초등장학담당, 초등인사담당, 유아교육담당, 고시담당 4개 담당으로 초등장학, 초등인사, 유아교육, 초.중등 고시업무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학생들은 청사의 4개 담당관과 교육국, 행정국 소관 다양한 부서와 시설을 둘러보고 사업부서에서 하는 일들을 살펴보며 교육청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2청사에 있는 북카페를 보고는 행정기관에도 많은 책과 함께 소통의 공간이 있다는 것에 대해 놀라워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남교육청이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의 진로 현장체험 장소로서 학생들이 미래 직업을 결정하는 데 좋은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이 희망을 갖도록 다양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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