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취약계층에 황사마스크 20만매 보급 완료'
'미세먼지 경관조명설치로 시각적 매체를 통한 미세먼지 알림서비스 제공'

익산시, 전북최초 시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서비스' 제공

유희준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5-15 21:05:0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최양옥 익산시 복지환경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익산=세계타임즈 유희준 기자] 익산시 복지환경국(국장 최양옥)은 15(화)일 오전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지난 4월30일까지 황사마스크 20만매를 보급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는 황시 및 고농도시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응급대책으로 건강취약계층인 7세 이하 어린이 1만 3천 명과 65세 이상 노인 5만 3천 명 등 총 6만 6천 명에 대하여 1인당 3매씩 보급했다.


이번 황사마스크 보급은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의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며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활안전을 재고하고자 추진하였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더불어 익산시는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사업과 연계하여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실내 활동시간이 많아지는 어린이의 건강보호를 위해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하는 사업도 적극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야외 활동 시 미세먼지 농도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중앙체육공원 축구장 단상지붕 둘레에 LED(4,200만 원)등으로 표시하는 미세먼지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미세먼지 경관조명은 미세먼지 농도별 좋음(파랑), 보통(녹색), 나쁨(노랑), 매우 나쁨(빨강)의 4단계를 4가지 색깔로 표출하여 야외에서 운동하는 시민들에게 시각적 매체를 제공해 미세먼지에 자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서비스로 5월 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미세먼지 고농도시에는 살수차 3대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일 8시간 운행한다, 운행구간은 차량운행이 많은 시내 간선도로 3개구간, 면지역 3개구간으로 나누어 반복운행 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양옥 복지환경국장은 “건강취약계층인 어린이나 노인은 미세먼지에 민감해 중점적으로 보호할 필요성이 있다”며“앞으로도 미세먼지 마스크보급을 더욱 확대하여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유희준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