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 일본연구소 HK+ 지역인문학센터, 7월 6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학 콘서트’ 개최
◦ 경기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춘경)과 협력, 한국연구재단 지원
◦ 인문학 교육 및 인문학적 소양 증진, 인문학 교육 기반 마련
◦ 현 교문초등학교 수석교사 최완근 선생님의 진행

단국대학교, 학부모와 함께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학 콘서트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7-04 21: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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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단국대 일본연구소 HK+ 향기(鄕氣) 지역인문학센터(소장 허재영)는 경기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춘경)과 협력하여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7월 6일(하남지역)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인문학 교육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 방법 및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문학 교육 기반을 구축하여 학생과 부모 사이에 인문학적 공통 관심사의 증대를 도모한다. 

 

콘서트는 현 교문초등학교 수석교사 최완근 선생님이 진행하며, 옛사람들의 공부법과 현재의 공부법을 설명하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갈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공부법을 강의한다. 특히 새로운 세대에게 요구되는 창의력은 인문학 공부를 통해 양성될 수 있기 때문에 학교 교육에서 인문학 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미래 사회에는 인공지능이 따라 할 수 없는 소프트 스킬이 요청된다. 학교 교육에서 이러한 방면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대에 무조건 순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방향을 개척할 수 있는 인재상을 제시하여야 한다. 최완근 교사는 전통의 인문학을 기반으로, 그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강조하였다. 

 

단국대 일본연구소 HK+ 향기(鄕氣) 지역인문학센터의 황종원 위원장은 “인문학은 자기를 돌아보는 거울이자 자신의 앞날을 밝히는 횃불과 같다. 비록 단기적인 기회이지만 이번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인문학에 대한 관심사가 증대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한 성과이다. 초등학생들은 우리 사회의 희망이다. 인문학 교육은 희망 키우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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