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읽어주는 엄마의 올바른 독서지도법!!
○ 북부교육지원청, 독서논술지도사 양성 전문과정 수료식 실시
○ 엄마표 독서지도 전문가 양성으로 학교 교육기부 연계 기대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독서논술지도사 양성 전문과정 수료식 실시

심동윤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0-12 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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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타임즈 심동윤 기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광용)은 10월 12일(목)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북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17년 독서논술지도사 양성 전문과정」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독서논술지도사 양성 전문과정」은 북부교육지원청의 학교 현장과 연계한 우수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써 2008년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509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으며, 배출된 학부모 전문 인력은 관내 학교 도서관 명예사서, 책 읽어주는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배움의 수혜를 학교와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2017년에도 실력을 갖춘 전문가 배출을 목표로 8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부평생활문화센터에서 총 36시간의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들은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발급하는 이수증을 받았다. 또한 독서지도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한 26명에게는 평생교육능력개발원에서 발급하는 독서논술지도사 2급 자격증을 함께 수여했다.  

 

독서논술지도사 전문과정 수료자 대표 권순자씨는 “할 수 있다는 에너지와 책을 보고 느끼는 여러 가지 관점을 얻고 돌아간다.”며, “질문을 통해 아이의 사고의 깊이와 생각을 이끌어 내는 방법이 너무 유익했고 나 스스로도 발전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교육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수료식에서 북부교육지원청 김상건 행정지원국장은 “유난히도 뜨거웠던 올여름, 교육의 땀방울을 멋진 결실로 맺으신 학부모님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격려하며, 학부모 교육으로 뿌려진 배움의 씨앗이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자원활동으로 북부 학생들의 현장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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