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학교 밖 청소년들, 한국민속촌으로 졸업여행

[세계로컬핫뉴스] “우리도 졸업여행 다녀왔어요”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1-08 2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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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고미숙)는 8일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을 위해 용인 소재 한국민속촌을 둘러보는 체험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했다는 뿌듯함과 성취감을 고취하고 자신의 흥미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번 여행을 마련했다. 

 

충북시민재단 1004클럽 CEO 포럼에서 공모사업비를 지원받아 ‘꿈(Dream)과 함께 나빌레라’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여행에는 청소년 15명과 지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새로운 장소에서 신뢰와 유대관계를 쌓는 시간이 됐다. 

 

청소년들은 이번 여행 후 각자의 졸업앨범도 제작할 계획이다. 

 

고미숙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단하며 경험할 수 없었던 수학여행이나 졸업여행과 같은 또래문화를 이번 여행을 통해 경험하는 기회가 돼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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