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이계옥 의원, BRT 효율적인 운영에 대한 제언」 5분 자유발언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2-04 21:23:2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사랑하는 44만 의정부시민여러분 !
존경하는 안병용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송산1동·2동 자금동 이계옥 시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안지찬 의장님을 비롯하여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변함없이 문제점을 모색하고 찾아서 교통 혼잡을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공무원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의정부 ~ 도봉산 BRT 노선의 불편함에 대하여 시민을 대신하여 제안 드립니다. 

 

BRT란 (간선급행버스체계) bus rapaid transit
---승용차 중심의 교통체계를 대중교통중심의 교통체계로 변화시키기 위해 광역적 차원에서 접근하는 대중교통정책입니다.

한수이북 지역의 교통량 증가와 민락 2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경기북부 택지지구 광역교통 여건 개선 등을 위해 2007년부터 추진한 사업입니다. 

 

그러나 지금 두 달간 운영의 결과는 기대했던 편리성과 교통량의 원활한 흐름이 아니라 오히려 더 정체현상이 심화되었습니다. 

 

10월1일부터 운행을 한 결과, 한 달 만에 운영 개선 안에 대한 민원이 폭주했습니다. 

 

지금은 장암역 사거리 신호체계를 조정하여 다행히 조금 개선은 되었지만, 시민들은 체감하지 못합니다. 

 

의정부에서 서울로 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입니다. 

 

버스 안이 콩나물시루 같이 만 차로 운행되고 있답니다. 

 

버스가 만 차 되어 무정차 운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대중교통은 노선버스를 증차 (10-1, 10-2, 10-3)해야 합니다. 

 

또한 버스배차 시간을 좁혀야 합니다. 

 

민락 2지구에서 도봉산과 서울로 진입하는 버스의 배차시간 간격은 현재 8분에서 15분입니다. 지하철 배차 시간 간격은 12분입니다. 

 

그러므로 무정차로 버스 한 대를 놓치면 25분을 기다려야 하는 아침출근 길
시민들의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대중교통이 편리하다면 당연히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입니다. 

 

민락동에서 서울방향으로 양방향의 버스전용차로는 탄력적으로 운행되어야 합니다. 

 

이 구간은 시간과 관계없이 차량통행이 많습니다. 주말에는 차량 통행이 더 많습니다. 

 

즉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시간과 주말에는 버스전용 차로에 일반 차량이
자유롭게 통행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교통체증의 문제는 비단 민락동 주민들만의 문제라 할 수 없습니다. 

 

교통은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수단입니다. 

 

앞으로 복합융합단지가 조성되면 의정부는 편리한 교통으로 타 지역 시민들이 의정부로 이동하기에 더욱 편리해야 합니다.  

 

원활한 교통의 흐름은 공간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편리함과 빠른 교통수단은 지역 경제를 살립니다. 

 

동네 수준과 상관없이 교통이 편리하면 집값도 오릅니다. 

 

본 의원의 제안으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이 조속히 개선되어 시민 모두가 편리한 교통체계가 구축되고, 쾌적한 차량 통행으로 살기 좋은 의정부시가 되기를 바라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정부시=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