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군산지청 법무부 법사랑위원 군산.익산지역연합회, 2018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청소년 한마음대회 및 청소년 장학금 수여식 개최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18-05-15 2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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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지청장 전승수)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군산·익산지역연합회(회장 김동수)는 2018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청소년 한마음대회를 실시하였다.


 올해로 다섯 번째인 이 행사는 에너지가 넘치는 청소년들로 하여금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무용, 국악 외), 춤, 노래 등을 통하여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개성을 계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청소년의 끼를 발산시키는 음악제를 통해 학교폭력예방효과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에는 최근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경제적.심리적으로 위축이 되어있는 실직 및 실직 위기 가정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청소년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하였다.


 총 10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갖고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김동수 회장이 총 500만원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였다. (각 50만원씩)

 

 

김동수 회장은 "군산은 비록 경제적 위기를 맞았지만 우리 군산시가 역전의 명수로 유명한 만큼 이 위기를 발판삼아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선물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오늘 이 행사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전승수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장은 "이번 행사는 어려운 군산 지역경제의 고통을 덜기 위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여 그 의미가 남다르며, 오늘 경연에 참석하는 청소년들에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기 바란다"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이 우리 청소년들을 끝까지 응원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서 주광순 군산교육지원장은 "오늘 우리 청소년들이 숨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꿈과 소통의 통로가 되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날 청소년 한마음대회에는 총 9개의 팀을 경연하였으며,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총 5팀을 선정하여 상장과 함께 상금을 전달하였다.


 한편,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소년과 시민 분들이 참석하였으며,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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