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지난해 자동차세 연납으로 30억5400만원 경제 혜택 누려

[세계로컬핫뉴스] 자동차세 연납으로 차량유지비 절감 ‘그레잇’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12 21: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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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제천시에서는 지난 해 등록차량대비 24.7%인 1만6121대가 자동차세 연납으로 30억5400만원의 경제 혜택을 보았다.

 

비영업용 그랜저 차량(2400cc)을 소유하고 있는 A씨는 62만원 가량의 자동차세를 내야하지만 올해 연납 신청으로 6만원 가량의 세금을 절약할 계획이다.

 

이처럼 최근 자동차 소유자들이 차에 들어가는 유지비를 절약하기 위해 연납제도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제천시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재테크로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홍보하고 나섰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금을 1월에 미리 납부하는 납세자에게 10%의 경감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제천시청 세정과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위택스를 통해서도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납부자 편의를 위해 그동안 연납 신청한 1만5989명에게 연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연납신청 후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야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과 12월에 정기분 고지서로 발송된다.

 

시 관계자는 “올 새해엔 매년 납부해야 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내어 연체 우려를 줄이고 할인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경제 혜택을 모두가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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