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주)나노헬릭스와 산학협력 체결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1-14 21: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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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 이백령(교사) 남희숙(교사) 김성진(교사), 고민수(나노헬릭스 대표이사) 김원구(교감), 고준상(나노헬릭스 연구소장), 고윤택(나노헬릭스 생산품질관리부서장), 정원석(나노헬릭스 성과확산부서장)>

 

[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고종현)는 (주)나노헬릭스(대표이사 고민수)와 14일 오전 10시 나노헬릭스 본사에서 인재 육성 및 취업약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학생들의 생산현장 견학,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 기술강사 특강 등의 현장교육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학교의 기업맞춤반을 이수한 바이오제약과 학생 중 3명은 나노헬릭스 품질관리 및 제조, 개발 분야에 특별 채용될 수 있다.  

 

 대전 유성구에 생산공장을 설립한 나노헬릭스는 2008년 설립되어 PCR 효소 및 핵산정제 키트를 개발 제조해 연구용 시약 및 진단용 키트를 납품하는 기업이다. 

 

 중합효소 연쇄 반응(PCR)은 DNA의 원하는 부분을 복제·증폭시키는 분자생물학적인 기술이다. 

 

 핵산은 유전 물질이 긴 사슬 모양으로 중합된 고분자 유기물의 한 종류로 DNA가 대표적이다. 

 

 나노헬릭스의 제품 및 기술은 이미 유럽을 포함한 8개국에 수출하며 품질 안정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유전자 증폭에 관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주)나노헬릭스와 산학협력체결로 76개의 우수한 기업체와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졸업생 100명을 기준으로 281%의 취업처를 확보하게 됐다. 

 

 현재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학생 88명은 시험인증기관, 한미약품, 셀트리온 등에 취업이 확정됐고, 다른 3학년 학생들은 여러 기관에 채용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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