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하고 건강한 100세 시대 경북에서 시작합니다! -
- 어르신의 다채로운 문화공연, 14개팀 300여명 참여 -

[세계로컬핫뉴스] 어르신들의 문화공연 발표회... YOYO문화제 개최

이창재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6 2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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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세계타임즈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는 6일(화)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도내 노인복지관 회원 1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행복하고 건강한 100세 시대 경북에서 시작합니다!’라는 주제로 ‘YOYO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체적 나이를 극복한 YOYO공연단의 다채로운 무대공연으로 어르신들의 숨겨진 멋과 끼로 똘똘 뭉친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서는 노인복지증진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장과 표창패를 수여하고 김오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북지회장의 개회사, 하경미 노인효복지과장의 격려사, 특별공연(나비물 중창단)이 이어졌다. 

 

 

요요문화제는 올해 열 번째 개최된 어르신들의 종합예술제로 경산시 어르신복지센터 참여팀(화려한 외출)의 댄스스포츠를 시작으로 실버댄스, 합창, 우쿨렐레, 라인댄스, 한국무용 등 지난 1년간 노인복지관을 틈틈이 이용하면서 갈고 닦은 실력을 14개팀 300여명의 어르신들이 무대 위에서 뽐내 감동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경북도는 고령화 사회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인 어르신들의 문화‧예능적 재능을 살려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09년부터 노인여가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공연단 14개팀 운영과 취미클럽 42개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역량을 향상시켜 명실상부한 노인여가 문화사업 요체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또한, 공연단과 클럽 활동을 통해 습득한 예술적인 기량을 발표할 수 있는 문화제를 개최해 어르신들이 함께 공유함으로써 지역 어르신 고유의 문화형성에 기여하고 이를 지역 소재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상시 위문을 통해 단순 소비적인 노인여가활동이 생산적인 사회참여 활동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하경미 경북도 노인효복지과장은 “요요문화제는 어르신들의 종합문화 예술제이며, 노인여가 문화생활의 본보기이자 예술적 역량 발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동시에 노인문제도 함께 고민하면서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경북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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