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김장김치로 9년째 이어온 자매의 정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1-08 21: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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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1사 1촌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생활개선탄부면회(회장 오이분)와 ㈜삼성물산이 9년째 도농 상생의 길을 걷고 있다.

생활개선탄부면회 회원 80여명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삼성물산에서 2500만원을 지원해 마련한 양념과 채소 등으로 김장용 절임배추 2,500포기와 김장속 양념 1,400kg을 만들어 ㈜삼성물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절임배추와 김장속 양념은 ㈜삼성물산 사내 연례김장행사에서 김장김치로 버무려져 소년소녀가장 및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생활개선탄부면회 오이분 회장은 “자매결연으로 맺은 인연이 도농 상생의 교류로 이어졌다”며, “정성스럽게 만든 절임배추와 양념이 좋은 일에 쓰여 더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주)삼성물산은 2003년 자매결연 이후로 매년 100여명의 직원이 탄부면을 방문해 농촌일손을 돕고 대추축제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자매결연을 통한 농촌과 도시,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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