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김청용 선수, 모교 찾아 후배 격려

흥덕고,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열어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1-14 2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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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흥덕고등학교(교장 정달훈)는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교내 강당(청솔관)에서 사격 국가대표 김청용 선수와 함께하는 스포츠스타 체육교실을 운영했다.  

 

 스포츠스타 체육교실은 유명 선수가 학교를 방문해 강습, 멘토링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교육 기부 문화 확산 및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 종목의 단체가 주관하고 있다.  

 

 모교인 흥덕고를 방문한 사격 국가대표 김청용 선수는 체육시간이 있던 2학년 한 반(남학생 40명)에게 사격 종목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김 선수와 함께 교내 강당에서 레이저 시뮬레이션으로 사격을 체험하며 평소 접하지 못했던 사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김 선수는 흥덕고 사격부 후배들을 격려하며 용품을 기증하기도 했다. 

 

 정달훈 교장은 “김청용 선수와 함께하는 체육교실에서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하며 학생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내 스포츠클럽 및 학교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덕고 사격부는 2013~2015년 열린 ‘제94~96회 전국체육대회’ 10M 공기권총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 3연패를 달성했으며, 올해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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